logo

2011.04.17 02:00

부산공연4년째매진,,,

SJS
조회 수 1845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해운대문화회관대공연장,,,
4년째 연속 매진에 감사드리며,,,

2011년 Swan Kim Trio 의 부산 해운대 공연은
  
   서정과 거친 음색의 콘트라스트!
       퍼포먼스의 전율... 그리고 대중성!

그간의 "Swan Kim Trio"의 연주 스타일은 뉴욕의 정통 하드밥 스타일을
계속해서 고수 하였다.
하지만, 그 어렵다는 뉴욕-전통의 하드밥 스타일로 재즈를 잘 모르는 일반적인
대중들에게도 어필 될 수 있었음을 여러 차례의 뜨거웠던 부산 공연을 통해서
잘 증명 하여 주었다.
그러한 이유에는 Swan Kim의 열정적인 감동의 무대뿐만 아니라
익살스런 재담과 즉흥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유머러스한  스캣 싱잉이 항상 무대곳곳에
있기 때문 이다

대중들은 재즈의 본질적인 요소인 “즉흥성”을 공연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확인하는 재미에 "Swan Kim Trio"의 연주에 오늘도 갈채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최근에 또한, 뉴욕에서 재즈의 전설들과 함께하는 잼 라이브-레코딩의
네 번째 앨범 발매 이후, 한층 더 대중들 에게 다가서 있는 것이다

                     1부
                
1. Billie's Bounce ( 빌리스 바운스 )

2. Hushabye ( 허쉬 아 바이 )

3. Golden Earring  ( 골든 이어링 )

4. I Will Wait For You ( 쉘부르의 우산 )

5. Epilogue In Harlem  ( 할렘이여 안녕~ )

----------------------- Intermission -------------------------

6. Greensleeves In New York ( 푸른 옷소매의 뉴욕)

7. So What ( 뭐이~ 어때서? )

8. Rhythm A Ning



News

-SwanKim 관련소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0 오랜만에 트리오 공연 file SJS 2018.12.19 9431
259 오! 뵈젠도르프! file SJS 2018.08.26 9525
258 Adieu 2018! file 김성관 2018.12.29 9540
257 2018! Happy New Year~~~! SJS 2018.01.01 9544
256 Confirmation SJS 2019.03.12 9632
255 Late Autumn in Roma SJS 2018.11.16 9736
254 Holy-light with the piano! 김성관 2018.09.21 9763
253 Happy Birthday! SJS 2018.08.07 9821
252 Early Autumn 김성관 2018.10.02 9838
251 What Is This Thing Called Love? SJS 2019.05.06 9910
250 Two Bosendorfer in vienna SJS 2018.11.18 10007
249 Great Pianos SJS 2019.01.10 10105
248 지구를떠나 file SJS 2018.04.13 10288
247 나른한 평화의 오후! 김성관 2018.04.16 10395
246 다시 제에즈~속으로 file SJS 2018.06.20 10601
245 아 듀 2017~~~ SJS 2017.12.31 10862
244 CBMC file SJS 2017.06.29 11708
243 Seoul Jazz Society SJS 2017.08.10 11934
242 All Blues 김성관 2019.04.23 12256
241 2017년6월22일 SJS 2017.06.23 1227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