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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영국 찰스 1세의 궁전이었으며
그 이후 영국왕립해군학교로 쓰이다가 현재 영국을 대표하는
음악대학중 하나인 트리니티음악대학에서
일년에 두차례 가지는 오픈데이행사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애플리컨들은 현지 학생들과 가지는 재즈콘서트 ,재즈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게 됩니다.



Open Days
Trinity's Open Days provide prospective students with a unique insight into the vibrant musical life of the College, including opportunities to meet Heads of Faculty, Professorial staff and current students, as well as attend concerts given by current students, listen to open rehearsals and master classes, tour the College and Halls of Residence, and even participate in Trinity ensembles.

Trinity's last Open Days were on 5th and 6th April 2006.

We plan to hold our next Open Days in October 2006. More information and an online booking form will be posted here nearer the time.

Booking for Open Days is essential, as places are limited. You are kindly asked to limit the number of additional places you book to avoid other prospective students being disappointed.

-참가후기-

25일 런던 그리니치에 있는  트리니티 음악대학을 다녀왔습니다.

대학장도 만나보고 재즈학과장도 만나보았습니다.

대학장은 인삿말에서

우리 대학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음악대학중 하나라고 당당하게 소개하였습니다.

녹음실견학을  통해 학교학생들의 연주실황을 들어보니

클래식 음악수준은 상당했습니다. 이태리 최고의 산타체칠리아음악원과 자매학교를 맺고 있다는

사실도 인상적입니다.. 명문음악학교에 재즈학과가 상당한 비중한 차지하고 있는 이 음대는

우리나라 음악대학이 열어나가야 할   미래입니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

학교는 그곳이 찰스 1세의 궁전으로도 쓰였지만 영국 절대왕정시대를 열었던 헨리 8세와

그의 딸 엘리자베스 1세의 출생지이기도 했다는 사실을 밝혀주기도 합니다.

학생들의 재즈콘서트도 참여하고 녹음실에서 직접연주도 가져보고 학교 내부의 구석구석을

스텝이 소개하여 주었습니다.   학교옆은 템즈강이 유유히 흐르며

영국의 위스키회사가 이름을 딴   커티삭이라는 유명한 범선이 학교옆에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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