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영라이언 에서 성장해온 연주자들,,,,

10월22-23일 한국시간 오전 11시
13년전 한국에 귀국했을때 드럼제자들
김 영직, 장호신, 이종헌, 김 책에게 늘상 애기 했던
뉴욕의 영 라이언 드러머 !
Joe Farnsworth 의 공연!
꼭, 강추!!!!

22일은 국내 기타리스트들이 선호하는
Peter Bernstein공연도 있고,,,,
이들 재즈 루저들은 스몰이 고향이 아니고
브로드웨이105번가 그당시 "오기스"라는 출신의
루저들 이였다,,,그러나 지금은,,,,,ㅋㅋㅋ 작살!!!
이후 , 잼세션의 하우스 피아니스트Sacha Perry
는 스몰 클럽 초창기 멤버 부터 아직 재즈루저로 살아오고 있다
그는 야망도 꿈도(?) 비지네스도(?),,, 오직 재즈만 있을뿐,,,,
그리고 그의 멘토(Mentor)는 오직 Barry Harris,,,???

10월25일 한국시간 오전 9시 30분
William Ash
기타리스트는 초창기 스몰클럽을 오픈 할때부터
이곳에서 자생해온 대표적인 재즈루저 였다,,,,
9세때 기타를 치기 시작 했고 12세때 전설의 기타리스트
왜스 몽고메리를 추종하며 함께 연주했던 당시 살아 존재 했던 드러머
'지미 러브레이스"를 뉴욕 최고의 드러머로 추앙 하며 지내오고 있었다
또한, 뉴욕의 잼세션 장소들은 어느곳에서도 그를 만날수 있었고
베리 해리스 웍숍의 단골 학생 이기도한 그가 지금은 재즈 드리머로
바뀌었나? 그의 홈피에 가면 그의 수많은 뉴욕대표적인 루저가 꿈꾸는 재즈드리머로
그리고  빅맨 으로 변하는 과정을  느낄수 있다


10월28일 한국시간 오전 11시
피아노의 Kevin Hays 는 맨해튼 스쿨을 나온
대표적인 영라이언 피아니스트 였다,,,지금은?


10월28일 한국시간 오전 9시30분
피아노의 Ray Gallon은 CCNY동문 이자
론 카터가 물심양면으로 지원 해도  항상 어눌했던 연주자 였다,,,,
그러나, 20년이 지난 지금 어떤가! 체크 해보시길,,,


베이스주자 Ari Roland 연주를 체크해보시길,,,,(아르코의 젊은 달인이다)
한국시간 12시30분(10월31일토요일과 11월1일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