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SJS PARIS) à mon professeur

by 김성관 posted Jul 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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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지금 뉴욕 에 있다~
세상 참 정신없이 진행 되구나!
뉴욕에 와보니 아는 지인들은 모두가 그대로 인데,,,
한국만 정신없이 바삐 진행되는 줄 알았네~
그렇지만 맨해튼의 브로드웨이를 보면
세상은 다같이 미치고 있지~
빠리도 그렇겠지~
연주때에 파리로 갈께~~
굿 럭~~~*^^*
사부로 부터~
뉴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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